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입니다.
귀하의 질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ㅇ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은 정해진 기간 도래로 근로관계가 자동적으로 종료되며 해고예고 등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미리 정하여진 근로계약기간의 만료 1월 전에 계약갱신 여부를 근로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되며,
- 통보의 형식은 별도로 정해진 바가 없으므로 구두 또는 서면통보를 통하여 근로자에게 계약기간만료 이후 재계약의사가 없음을 통보하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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