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6.7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15천원으로 전년동월(3,315천원)대비 3.0%(+100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605천원으로 전년동월(3,492천원)대비 3.3%(+114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482천원으로 전년동월(1,448천원)대비 2.3%(+34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73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106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826천원으로 0.5%(+26천원) 증가

(산업별) 월평균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638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5,242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46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112천원) 순

 전년동월대비 임금상승률이 높은 산업은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8.2%), 부동산업 및 임대업(+7.5%),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6.9%) 순

(근로시간) ’16.7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1시간으로 전년동월(186.1시간)대비 12.0시간(-6.4%)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9.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3시간(-6.4%)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19.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4시간(-5.1%) 감소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1.7시간(-6.3%)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71.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9시간(-7.0%)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2.0시간), 제조업(188.0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건설업(149.0시간), 교육서비스업(159.1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6.8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6,697천명으로 전년동월(16,306천명)대비 391천명(+2.4%)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02천명(+3.0%)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7천명(-0.4%), 기타종사자는 5천명(-0.5%) 감소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13,838천명)대비 368천명(+2.7%) 증가한 14,205천명, 300인 이상은 전년동월(2,469천명)대비 23천명(+0.9%) 증가한 2,492천명

(산업별)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11천명, +8.3%), 도매 및 소매업(+73천명, +3.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9천명, +5.5%) 등에서 주로 증가

산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서비스업(+67천명), 도매 및 상품 중개업(+47천명) 등이 증가하고, 음식점 및 주점업(-22천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20천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14천명) 등은 감소

(입.이직자) ’16.8월 중 입직자 수는 667천명으로 전년동월(648천명)대비 19천명(+2.9%) 증가, 이직자 수는 623천명으로 전년동월(619천명)대비 4천명(+0.7%) 증가

 ’16.8월 입직률과 이직률은 각각 4.2%, 4.0%로 전년동월과 비슷한 수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입직자 수는 59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천명(+2.0%) 증가, 이직자 수는 55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0.3%) 감소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7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1.1%)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70천명으로 6천명(+9.5%) 증가

(산업별) ’16.8월 중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151천명), 제조업(102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도 건설업(150천명), 제조업(99천명) 순으로 나타남

전년동월대비 입?이직 등 노동이동이 확대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입직 +6천명, 이직 +5천명), 건설업(입직 0천명, 이직 +5천명) 등이며, 노동이동이 축소된 산업은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입직 -1천명, 이직 -4천명), 교육서비스업(입직 -3천명, 이직 -2천명) 등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정향숙 (044-202-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