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개인별계정에 배정된 주식은 원칙적으로 의무예탁기간 만료 후에 인출할 수 있습니다. - 의무예탁기간이 만료되기 전이라도 잔여예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에는 ① 조합원이 퇴직한 경우 ② 파산 등에 의해 조합이 해산하는 경우 ③ 법령상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위한 경우 ④ 상장(또는 등록)법인으로서 상장(또는 등록)폐지신청을 한 경우 ⑤ 상장(또는 등록)법인의 주식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지 1개월 이상이 경과한 경우에 한하여 인출할 수 있습니다. - 잔여예탁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주식은 조합원의 사망, 장해, 정년, 경영상의 해고 등에 한하여 인출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단지 조합원의 조합탈퇴를 사유로 인출할 수는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