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92명 응시, 713명 합격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6월 1일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최고 자격인 技術士 合格者 713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건설기계기술사 등 56개 종목을 실시한 이번 기술사 제87회 자격시험에는
11,935명이 접수하고 9,792명의 전문 기술인이 1,2차 시험에 응시하여 713명의 기술사가 새로이 탄생되었다.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확정한 이번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最年少 합격자는 산업위생관리기술사에 김유경(28세)씨, 最高齡 합격자는 식품기술사에 응시한 김옥희(60세)씨로 밝혀졌다.

     합격자 명단은 ‘09. 6. 1(월) 09:00부터 공단 인터넷 검정정보시스템인 www.q-net.or.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