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6.6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96천원으로 전년동월(3,217천원)대비 2.5%(+79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9천원으로 전년동월(3,404천원)대비 2.5%(+84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475천원으로 전년동월(1,401천원)대비 5.3%(+75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972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2%(+92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626천원으로 0.7%(-31천원) 감소

(산업별) 월평균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8,507천원), 금융 및 보험업(5,265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56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71천원) 순

전년동월대비 임금상승률이 높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12.9%), 운수업(5.9%) 순이며, 낮은 산업은 광업(-3.2%),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0.8%) 순

(근로시간) ’16.6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3시간으로 전년동월(180.4시간)대비 6.1시간(-3.4%)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81.0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6시간(-3.5%)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11.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0.7%)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75.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7시간(-3.2%)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70.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7.9시간(-4.4%)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3.3시간), 제조업(189.7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건설업(147.8시간), 교육서비스업(149.9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6.7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6,647천명으로 전년동월(16,278천명)대비 369천명(+2.3%)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86천명(+2.8%)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5천명(-0.3%) 감소, 기타종사자는 11천명(-1.2%) 감소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13,811천명)대비 348천명(+2.5%) 증가한 14,159천명, 300인 이상은 전년동월(2,467천명)대비 22천명(+0.9%) 증가한 2,489천명

(산업별)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09천명, +8.2%), 도매 및 소매업(+70천명, +3.4%),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9천명, +5.5%) 등에서 주로 증가
  
산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서비스업(+63천명), 보건업(+46천명) 등이 증가하고, 음식점 및 주점업(-32천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19천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15천명) 등은 감소

(입.이직자) ’16.7월 중 입직자 수는 688천명으로 전년동월(694천명)대비 6천명(-0.9%) 감소, 이직자 수는 717천명으로 전년동월(718천명)대비 1천명(-0.1%) 감소
 
’16.7월 입직률은 4.4%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이직률은 4.6%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입직자 수는 60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1.3%) 감소, 이직자 수는 615천명으
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4%) 감소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8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2.6%)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103천명으로 8천명(+9.0%) 증가

(산업별) ’16.7월 중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134천명), 제조업(109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도 건설업(150천명), 제조업(103천명) 순으로 나타남
 
전년동월대비 입?이직 등 노동이동이 확대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입직 +10천명, 이직 +7천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입직 +4천명, 이직 -0천명) 등이며, 노동이동이 축소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입직 -22천명, 이직 -3천명), 건설업(입직 +4천명, 이직 -11천명) 등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정향숙(044-202-7257)